청지기 직분: 거룩한 책임
청지기 직분은 우리가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단지 재산뿐 아니라 시간, 재능, 몸, 기회까지도 포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그분의 영광과 이웃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신실한 삶, 십일조의 반환, 헌금의 드림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감사를 표현합니다. 청지기 직분은 짐이 아니라 특권이며,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탐욕을 이기는 길입니다.
성경 말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 창세기 1:26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니라.” – 창세기 2:15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사오며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 역대상 29:14
섬김에 대한 신실함
신실한 청지기는 단지 물질을 드리는 자가 아니라, 기쁨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자입니다. 십일조와 헌금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예배이며, 하나님을 공급자이자 주권자로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청지기 직분을 통해 우리는 교회의 사명과 복음의 세계적 확산을 지원합니다.
성경 말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를 도둑질하고 있다…” – 말라기 3:8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이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고린도전서 9: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 마태복음 23:23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고린도후서 9:7
탐욕을 이기는 승리
청지기 직분은 영적 훈련으로서, 우리에게 신뢰, 희생, 기쁨의 나눔을 가르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기적인 욕망을 이기고, 목적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신실한 청지기는 자신의 헌신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는 축복을 기뻐합니다. 이처럼 청지기 직분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우리뿐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 전체에 유익을 줍니다.
성경 말씀: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니라.” – 디모데전서 6:10
“너희를 위하여 땅에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 마태복음 6:19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 고린도후서 9:7
“신실한 청지기는 모든 일에 충성되니라.” – 누가복음 16:10